서울 금천구(구청장 유성훈)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 100대를 지난해 7월부터 9개월 운용한 결과,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100곳 중 22곳에서 쓰레기가 사라졌다고 28일 밝혔다. 구는…[기사 바로가기]